DB로 MySQL을 잠깐 사용해봤지만 간단한 명령어를 사용해보는 정도에 그쳐서 기획서에 바로 적용하긴 힘들어서 이해하고 가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필드, 레코드 개념을 모여 테이블이 됩니다. 이곳에 정보는 일관성 있어야하며 뜬금없이 들어가면 좋지 않은 테이블의 형태입니다.
위와 같이 테이블이 모이면 DB가 됩니다. 테이터의 양에 따라 DB 또한 나눠 질 수도 있습니다.
DB에서 데이터를 획득하거나 집어넣는 일을 쿼리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RDB에서 쿼리하기 위한 언어를 SQL이라고 합니다.
각 레코드는 PK(기본키)를 가져야합니다. PK는 각 레코드를 구별할 수 있는 유니크한 값이며 절대 중독되어서는 안되는 값입니다.
관계는 위 영상에 예시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테이블 간에 관계를 만들땐 필요한 기능을 확실히 정하고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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